쉬어가기

옹기전

한 멍청한 사내가 옹기전에 옹기를 사러 갔겄다.


대개의 옹기들은 엎어져 있었는데 그걸 보고는


"어?! 이거 아가리가 없네?"


그러더니 밑을 들쳐 본다.


"얼라?! 이건 밑두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