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신사라면
밤이나 낮이나 심지어 사우나할 때도 야구 모자를 쓰고 다니는 한 운동선수가 있었다.
어느 날 스포츠센터에서 운동을 마치고 사우나하러 가다가 어떤 놈이 자기 옷을 들고 나가는 것을 보았다. 겨우 야구 모자만으로 가릴 곳을 가리고 그를 뒤?다가 이를 보고 웃고 있는 여자를 맞 부닥치게 되었다.
“숙녀라면 이런 상황을 보고 웃을 수 없을실텐데요!” 하고 점잖게 타일렀다.
그 여자가 맞 받아 하는 말;
“신사시라면 이런 경우 모자를 벗으셔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