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비방
어느 날 한 사내가 의원을 찾아왔다.
“선생님, 머리가 정말 아파 죽겠습니다. 아스피린도 안 듣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의사는 빙긋이 웃으면
“나는 머리가 지근거리고 아플 때 우리 마누라와 섹스 한 번 멋있게 하면 거뜬히 낫지요.”
의사와 사내는 마주 보며 웃었다.

얼마 후, 의사가 그 사내를 만나게 되어 물었다.
“그래, 그렇게 해보니 어떻던가요?”

사내는 흡족하게 웃으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졌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만 머리가 아파도 그렇게 하지요. 근데 그건 그렇구 선생님 댁 침대 정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