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보온병의 기적
금발 아가씨가 가게에 들어가서 선반에서 반짝이는 물건을 보고
점원에게 물었다. “저 반짝이는 게 뭐죠?”
점원: “그거요 보온병이죠.”
금발 아가씨: “그게 뭐 하는건데?”
점원: “뜨거운 것은 뜨겁게 유지하고 차가운 것은 차갑게 유지하죠”
금발 아가씨: “오호오~~ 거 신기하네. 그거 주세요!”
다음 날, 새 보온병을 들고 출근한 아가찌는 과장님한테 자랑했다.
“이거 어제 새로 샀는데, 멋지지 않나요! 보온병인데
뜨거운 것은 뜨겁게, 차가운 것은 차갑게 유지해준대여!”
과장님: “그럼, 거기에 뭘 넣어 왔나?”
금발 아가씨: “따끈한 커피 한 잔하고 아이스캔디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