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음란한 그림
한 사내가 정신과를 찾았다.
“선생님, 제가 성 편집증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는 몇 가지 시험을 하려고 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환자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물었다.
의사는 사각형을 그리고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사내는 이내 “섹스요”라고 대답했다.
다음에는 동그라미를 그리고 물었다. 역시 섹스라고 대답했고 삼각형을 보여 주었을 때도 여전히 섹스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그림을 치우고 단정적으로 “당신은 틀림없이 성에 대해 편집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환자는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편집증이 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의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계속 음란한 그림만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가 성 편집증이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는 몇 가지 시험을 하려고 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환자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물었다.
의사는 사각형을 그리고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사내는 이내 “섹스요”라고 대답했다.
다음에는 동그라미를 그리고 물었다. 역시 섹스라고 대답했고 삼각형을 보여 주었을 때도 여전히 섹스라고 대답했다.
의사는 그림을 치우고 단정적으로 “당신은 틀림없이 성에 대해 편집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환자는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편집증이 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의사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계속 음란한 그림만 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