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비가 오니까
비오는 날 공원 근처의 한적한 마을 조용한 집에서 한 유부녀와 즐기던 녀석 그녀의 남편이 오는 기척에 옷을 챙겨 입을 겨를도 없이 냅다 뛰었다.

뛰어 가다가 조깅하는 사람을 만났다.

"안녕하슈. 늘 이렇게 벌거벗고 조깅을 하십니까?"


"아아 예, 스트리킹이 제 취미거든요"


"아니, 그런데 콘돔은 왜 끼고...?"


그 녀석 하늘을 가리키며 "비가 오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