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클린턴, 부시 그리고 고어가 대통령 전용기를 함께 타게 되었다.

고어가 먼저 100불짜리를 꺼내 들고

"난 지금 이 100불을 창밖으로 던져서 저 밑에 있는 누군가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 하오."

부시도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고어보다 더 쓰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난 이 100불짜리를 두 쪽으로 찢어 창밖으로 던져서 두 사람을 행복하게 하겠소.

물론 클린턴도 다른 사람보다 더 쓰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난 여기 1불짜리 100장을 창밖으로 던져서 100사람을 행복하게 하겠소."

이런 짓거리를 듣고 보고 있던 파일럿트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섰다.

"난 당신네 세 사람을 창밖으로 던져 2억5천만 모두를 행복하게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