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남자의 숙명
지켜야 할 규칙이 너무 많은 데 그만 질려 버린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난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내 마음대로 뭘 할 수 있는거야?"

아빠가 대답하기를

"글세... 남자치고 그럴 수 있을 때까지 오래 산 이가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