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부를 필요도 없다


"꼬마야, 이름이 뭐지?"

"몰라."

"늬 엄마가 케이크를 다 구우면 널 어떻게 부르냐고?"

"엄만 날 안 불러. 난 벌써 거기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