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잠자는 남편
부부가 매주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남편은 매번 설교 중에 잠만 잔다. 코까지 골기 땜에 여자가 늘 당황하게 되어 다음부터는 바늘을 갖고 가서 남편이 졸면 찔러 주리라 하고 준비하였다.

목사님은 설교 중에 "엿새동안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레째에 쉬신 분은 누구인가요?"하고 좌중을 향해 물었다.

그 때 여자는 자고 있는 남편을 바늘로 찔러 깨웠다. 남자는 깜짝 놀라 깨며 "Oh my God!" 하였다.

목사님은 "맞습니다."하고는 설교를 계속하셨다.

그 이후 남편은 다시 웅얼울얼 거리고는 잠에 떨어졌다.

목사님의 설교는 계속되어 "우리를 영원한 악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돌아 가신 분은 누구입니까?"하고 다시 좌중에게 물었다.

이 때 여자는 다시 남편을 깨우려고 바늘로 찔렀다. 남자는 "Jesus Christ!" 하고 소리를 질렀다.

목사님은 다시 "역시 맞았습니다."하고 설교를 계속하였다.

한 편 남자는 아내가 자기를 깨우려고 그런 줄을 알고 이제는 역공으로 놀려주려고 잠든 척하고 있었다.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성모 마리아께서는 무어라 말씀하셨을까요?"

이 때 부인은 또 남편을 깨워야 한다 생각하고 바늘을 들어 찌르려고 하는데 남편이 눈을 번쩍 뜨고;

"또 찌르기만 해봐라 콱 분질러 놓을거야!"하고 소리를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