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엄마 말대로
열 다섯 살 난 새미가 성인 쇼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스트립 쇼 걸이 나와서 기묘한 포즈를 취하자 새미는 도망치듯 뛰쳐나와 달아났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쇼 지배인이 붙잡아 세우고 물었다.

"왜 그렇게 허겁지겁 달아나는거지?"

새미는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울 엄마가 그러시는데 무엇이든 나쁜 것을 보면 제가 돌로 변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제 몸이 막 그러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