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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2020-06-05 15:13:14
앙콜 메시지

<문득 5년전의 메시지가 눈에 띄어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하여 다시 한 번 올립니다.>


Forum의 질의 응답을 보면 그 분들의 고심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비칩니다. 각자 전문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대하여 내가 모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는 줄도 모르고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이 자랑스러우면 자랑스럽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는 아직도 뻔히 잘못된 줄 알면서도,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남들도 다들 그렇게 하려니 생각하거나 또는 지레 길이 없다고 포기하는 일이 적지 않은 듯합니다.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다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고 온 세상 사람이 다 모르고 다 적당히, 어물쩍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 해답을 갖고 있는 사람을 찾는 노력들이 가상합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고 폄하하는 듯한 말도 다시 생각해보면 여러 장님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여 모으고 조합하거나 조화하여 어떤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새로운 각도의 교훈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Forum에 적극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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